고추장 굴비 봉인 해제~
얼마 전 집에서 가지고 올라온 고추장 굴비를 뜯었습니다. 슬슬 맛이 들었을려나..싶어서 살짝.^^

내려가서 굴비살 발라내는 걸 좀 도왔습니다만 밑의 사진에 보이는 분량만큼의 살을 발라낼려면 굴비 20마리쯤은 필요할 거에요.;;

(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)

굉장히 노동집약적인 일이긴 하지만 굴비를 직접 사서 집에서 말려서 집에서 만든 고추장에 담가다가 먹는 맛은 각별합니다.^^

(우스개소리로 가족단위 공장이나 만들까..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..)

어쨌든 봉인해제~~
오랫동안 닫아져 있어서 그런지 색이 좀 탁하더군요.

슥슥 한 번 뒤집어 주니깐 예쁜 색이 나옵니다.

먹을만큼만 접시에 올려봅니다.


흑미밥에 곁들여 가볍게. 올해는 그럭저럭 맛나게 되었습니다..(행복행복)
by 肉脯 | 2009/06/06 00:07 | 먹음질.. | 트랙백(1)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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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libra79's me.. at 2009/06/06 00:19

제목 : 남자라면육포의 생각
봉인 해제.~~ http://libra79.egloos.com/4158626...more

Commented by 세이시스 at 2009/06/07 02:52
오오~~ 굉장히 맛있겠는데?!

난 생선은 회 말고는 비린내 때문에 싫어하지만 저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!!
Commented by 푸옹이 at 2009/06/09 11:31
안 비려??? 나 쬐금만 보내줘.. 냐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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