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건 참...
누군가가 별세했다는 뉴스를 듣고 이렇게 충격을 받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.

중학교때 김일성 사망 (이건 그냥 충격이고..)

몇 년 전의 오카자키 리츠코씨 별세 (이건 충격 + 애도 + 섭섭함)



이번의 별세 소식은 충격과 공포와 분노로 점철될 거 같다.

얼마만큼의 피와 얼마만큼의 생명을 원하는 가..


이 나라가 얼마나 거꾸로 가고 있는지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.

(저어기 어느 동네의 지들 재산만 챙길려는 소인배들이랑 파란 나라의 국민들 말이지
 저어기 여의도 돔 지붕이랑 산 밑의 파란 지붕에 사는 족속들은 기대도 안한다. )

....애도의 감정은 조금 뒤에나 가질 듯. 오늘은 그냥 조용히 있자.
by 肉脯 | 2009/05/23 14:53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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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세이시스 at 2009/05/26 01:23
흠... 다들 너무나 인간다워 미칠 것 같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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