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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싸이 홈피를 보다가 생각나서 만들어봅니다.
아직도 주위분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있는 어린애 상태입니다.
2010년이네요. 2009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방 노래는 '戦え!オタキング' 2010년을 암시하는 건지 2009년의 행적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의미 불명이지만 참 타이밍 좋게 노래방 시간이 끊겼습니다.--;; 벌써 이십 몇년간이나 이맘때쯤 인사드리는 멘트라 스스로 식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'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' '문학소녀'라는 작품을 읽었습니다. 얼마전에 나온 OVA만을 보아서는 도대체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만 원작을 읽어보니 참...재밌네요.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. 슬프게도 두 세번 이상 읽지는 않을 듯 하지만요. 그러면서도 그 다음 권은 꼭 살 듯 합니다. 역시 한 해를 마치면서 부른 노래가 저런 거여서는..--; 다자이 오자무의 '인간실격'은....왠지 겁나군요. 서두의 한 문장은 '절망선생'에서 봤었지만 그게 그런 의미였다니 헛헛.. 언젠가 볼려나요. 문학소녀 OVA (요새는 OAD라고 하는 듯 합니다만) 다음 편은 상당히 기대됩니다. 요즘 호감도 상승율 1위인 花澤香奈가 어떤 식으로 연기를 할려나요..^^ (모 동에서는 그 동안 썼던 히로코 누님을 밀어내고 닉으로 쓰고 있습니다.) ps. 부질없는 꿈이지만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의자가 있었으면 하네요. 그렇지만 그럴 공간도 시간도 당분간은 아마 없을 듯...
ps. 왠만한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90년대 초 영상이에욤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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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!
by 肉脯 at 12/18 으악 무서워 ㄷㄷㄷ by 메멘토君 at 12/18 너 냥~~ 하고 웃을때 .. by 푸옹이 at 12/15 팔걸이에 앉힌 인형이 .. by 이오냥 at 12/14 1년 노는 것 보단 낫지... by 肉脯 at 12/11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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