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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싸이 홈피를 보다가 생각나서 만들어봅니다.
얼마 전 집에서 가지고 올라온 고추장 굴비를 뜯었습니다. 슬슬 맛이 들었을려나..싶어서 살짝.^^
내려가서 굴비살 발라내는 걸 좀 도왔습니다만 밑의 사진에 보이는 분량만큼의 살을 발라낼려면 굴비 20마리쯤은 필요할 거에요.;; (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) 굉장히 노동집약적인 일이긴 하지만 굴비를 직접 사서 집에서 말려서 집에서 만든 고추장에 담가다가 먹는 맛은 각별합니다.^^ (우스개소리로 가족단위 공장이나 만들까..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..) 어쨌든 봉인해제~~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흑미밥에 곁들여 가볍게. 올해는 그럭저럭 맛나게 되었습니다..(행복행복)
북한산 쥐포를
살살 잘 구워서 나긋나긋한 쥐포 맥주 한 잔에 끝 ![]() ps. 파란나라표는 맛없을듯.. (먹다가 죽을지도?)
누군가가 별세했다는 뉴스를 듣고 이렇게 충격을 받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.
중학교때 김일성 사망 (이건 그냥 충격이고..) 몇 년 전의 오카자키 리츠코씨 별세 (이건 충격 + 애도 + 섭섭함) 이번의 별세 소식은 충격과 공포와 분노로 점철될 거 같다. 얼마만큼의 피와 얼마만큼의 생명을 원하는 가.. 이 나라가 얼마나 거꾸로 가고 있는지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. (저어기 어느 동네의 지들 재산만 챙길려는 소인배들이랑 파란 나라의 국민들 말이지 저어기 여의도 돔 지붕이랑 산 밑의 파란 지붕에 사는 족속들은 기대도 안한다. ) ....애도의 감정은 조금 뒤에나 가질 듯. 오늘은 그냥 조용히 있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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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비려??? 나 쬐금만 보..
by 푸옹이 at 06/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.. by yamimon at 06/09 오오~~ 굉장히 맛있겠.. by 세이시스 at 06/07 영시로 된걸 함 듣고 싶네.. by 푸옹이 at 06/03 아..실제로 팔아..^^.. by 肉脯 at 06/02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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